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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한 사람은 출입할 수 없던 산, 아미산(부여) *
보령과 부여의 경계산에 있는 아미산은 바로 옆에 있는 만수산에 비해 덜 알려져 있었지만, 가을이면 산전체가 활활 타오르는 듯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들어 많이 알려진 산이다. 이 곳은 예부터 산삼이 많이 나는 곳이며, 부정한 사람이 출입하면 화를 입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다. 차령산맥 마지막 봉우리인 만수산과 계곡을 사이에 두고 솟아 있으며, 높은 산은 아니지만 골이 깊고 산세가 자뭇 웅장하다.
보령과 부여의 경계산에 있는 아미산은 바로 옆에 있는 만수산에 비해 덜 알려져 있었지만, 가을이면 산전체가 활활 타오르는 듯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들어 많이 알려진 산이다. 이 곳은 예부터 산삼이 많이 나는 곳이며, 부정한 사람이 출입하면 화를 입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다. 차령산맥 마지막 봉우리인 만수산과 계곡을 사이에 두고 솟아 있으며, 높은 산은 아니지만 골이 깊고 산세가 자뭇 웅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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