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소개 |
* 메기와 가재를 잡을 수 있는 청정 마을,사슴마을 *
여주시와 광주시의 경계에 솟은 천덕봉(635m) 북동쪽에 들어선 산골마을이다. 총면적의 86.4%가 산림으로 둘러싸인 주록(走鹿) 마을은 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깊은 산과 깨끗한 물에 사슴이 뛰어노는 듯 아름다운 풍경을 지녔다. 마을의 실개천은 가재가 살고 있을 정도로 청정 지역이다.
* 사슴마을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
농림부와 산림청이 각각 녹색농촌체험마을, 산촌휴양마을로 지정해서 향토 민박과 체험 프로그램이 풍부한 곳이다. 인근의 금사저수지에서는 60cm 급 메기가 잡히고 계절별로 과일 따기, 고구마 캐기 등 농사체험을 할 수 있다. 여름철이면 도시에서 방문한 아이들의 물놀이터 구실을 하는 등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청정 환경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단골 방문객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매년 가을마다 김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특징이다.
여주시와 광주시의 경계에 솟은 천덕봉(635m) 북동쪽에 들어선 산골마을이다. 총면적의 86.4%가 산림으로 둘러싸인 주록(走鹿) 마을은 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깊은 산과 깨끗한 물에 사슴이 뛰어노는 듯 아름다운 풍경을 지녔다. 마을의 실개천은 가재가 살고 있을 정도로 청정 지역이다.
* 사슴마을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
농림부와 산림청이 각각 녹색농촌체험마을, 산촌휴양마을로 지정해서 향토 민박과 체험 프로그램이 풍부한 곳이다. 인근의 금사저수지에서는 60cm 급 메기가 잡히고 계절별로 과일 따기, 고구마 캐기 등 농사체험을 할 수 있다. 여름철이면 도시에서 방문한 아이들의 물놀이터 구실을 하는 등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청정 환경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단골 방문객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매년 가을마다 김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특징이다.